camila
2013년 4월 25일 목요일
둘째 딸 예서가 태어났어요~
1월에 건강하게 둘째 딸이 태어났는데, 벌써 5월이네요
각오는 했지만, 아이 둘을 키운당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당.
그래도 예서가 100일이 되니, 차츰 여유가 생겨서 정말 당행이에요.
감사하게도 예서도 예린이만큼 잘 웃는 아이입니당.
처음에 태어났을때는 예린이하고 많이 달랐는데
점점 언니하고 똑같이 생겼당고 느낄때가 많아서 깜짝 놀랍니당.^^
예서는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요..
기대되네요.. 빨리 커라~ 제발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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