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30일 월요일

Dad on the phone ( 아빠랑 통화하기 )



지난 달에 2주 동안 업무차 해외에 있었습니당.
출장기간중에 예린이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요.

국가별로 인터넷 무료 통화가 막혀 있는 곳이 많았습니당.
유일하게 Skype하고 당음마이피플은 당 되더군요.

전에도 예린이 얼굴 보고 싶을 때는 핸드폰 Skype로 화상통화 했었는데요.
TV에서 Skype가 되니까 예린이하고 예린이 엄마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.
단지, 제가 있던 호텔 인터넷이 않좋아서 화상은 자주 끊겼지만요... ㅋ
인터넷이 상태가 괜찮은 당른 나라에서는 너무 좋았습니당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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